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감염경로? 코로나19 확진 판정, 불안감 가중

정성연 기자 승인 2020.08.20 22:42 | 최종 수정 2020.08.21 00:39 의견 0
(사진=박태준 SNS)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 

20일 박태준의 소속사 측은 박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박태준 소속사 측은 다만 박태준이 사옥 출입을 하지 않아 스태프들과의 접촉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태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날짜와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연예인에 이어 유명인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이어지자 시민들은 더욱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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