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나영 기자]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가 시작됐다. 23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예매가 실시된다.
앞서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판매를 지난 22일 오후 2시 시작했다. 그러나 많은 예매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됐다.
이와 관련해 야구팬들은 "접속도 못했는데 벌써부터 암표가 기승이다" “계속 서버접속 오류. 난 또 비밀번호 틀린 줄” “접속이라도 좀 시켜주라 로그인이라도 해보자” “도대체 누구를 위한 한국시리즈인지... 팬들을 위한 건지 암표상을 위한 건지" “암표상들 축제판 벌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앞선 준플레이오프와 포스트시즌 등에서 다수의 경기가 전석 매진에 실패한 바 있는데, 이는 흥행 실패라기 보다는 암표로 인한 취소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