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터 Z까지 '시선집중'...역대급 미모의 승리 여동생 화들짝 "똑같이 생겼다"

김은지 기자 승인 2018.12.29 18:37 의견 0
승리 여동생의 미모가 화제다. (사진 = 방송 캡처)

[한국정경신문 = 김은지 기자] 승리 여동생이 또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승리 여동생의 10등신 미모, 마네킹 미모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나혼자 산다'에서 밝혀진대로, 그녀는 그만큼 핫이슈 메이커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움과 교양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어 시청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승리 여동생이 역대급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어 ‘연예계 데뷔’도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

그녀의 화려한 인맥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홉과 같은 학원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럽다’는 반응도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승리 여동생이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의 군입대 때문. 승리는 여동생에게 “내가 없는 동안 부모님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