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절대 미모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사진 = sns)
[한국정경신문 = 김은지 기자] 이선정이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과거 글래머 바디라인으로 이른바 '섹시스타'로 맹활약했던 이선정은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두문불출해 왔기에 시청자들의 반가움이 크다.
뚜렷한 방송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이 씨는 SNS로는 꾸준히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 왔다.
자신을 9년차 '강아지 엄마'로 소개하며 반려견들과 즐거운 삶을 공개한 그녀는 4일 케이블방송 '비디오스타'에 등장해 한층 더 예뻐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씨는 방송에 앞서 인스타그램에 방송출연 인증샷을 올린 뒤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선정은 이날 방송에서 LJ(엘제이)와의 결혼과 이혼 등 솔직한 인생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