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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어디] 올해 마지막 기회 '무화과 잔치'열린다.."특별한 맛의 향연"

피자 장인협회(APN) 공식 정회원 인증..제철 한정 무화과 샐러드까지 무화과 컵케이크·쌀 깜파뉴 등 다양한 메뉴 눈길..국립공원 단풍도 경험 직적 내손으로 수확하는 재미까지.."다른 계절엔 먹을 수 없어..마구마구 먹어줘야"

[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8~11월 제철로 알려진 무화과 잔치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계절을 놓치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해 맛집을 찾는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이탈리아 나폴리 전통의 화덕 피자에 무화과를 더한 새로운 메뉴를 비롯해 무화과 컵케이크, 쌍 무화과 깜파뉴 등 다양한 빵이 시선을 끌고 있다.17일 한국관광공사의 여행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