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화면)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서민갑부'에서 공개된 충남 당진에 위치한 꽈배기 맛집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는 꽈배기 하나로 인생 역전에 성공한 갑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갑부의 빵집은 하루 매출 270만 원, 연 매출 9억 원을 자랑하는 곳이었다.
꽈배기 갑부는 쫄깃하고 담백한 꽈배기 맛의 비밀에 대해 “기름에 파와 양파를 튀기면 기름에서 채소향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꽤비기를 튀기기 전 기름의 잡냄새를 잡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