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 / 인천시교육청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초·중등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또래 생명 지킴이 강사 양성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살 고위기 학생 실제 대응 사례 특강과 학생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습을 중심으로 5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성균관대학교 외상심리건강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특강을 맡았으며, 8명의 전문 상담 교사가 실습 교육을 지원했다.

연수를 마친 교사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 개선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교육과 맞춤형 발굴·개입·치료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