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업기술센터 전경 / 인천시청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2026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신기술을 보급하고, 농촌자원 활용을 확대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도시농업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7개 사업 2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는 9억 원 규모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련 기관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는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1월 1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26년 시범사업 사업설명회에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과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