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영풍문고가 지난해 연말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
영풍문고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도서 기부 캠페인 ‘희망북트리’에서 목표 3000권 대비 5500여 권의 도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영풍문고)
영풍문고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도서 기부 캠페인 ‘희망북트리’에서 목표 3000권 대비 5500여 권의 도서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객 4500여 명이 참여했다. 영풍문화재단도 1000권을 추가로 기부해 목표의 두 배 규모로 확대됐다.
모인 도서는 기빙플러스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회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의미 있는 기부를 완성했다”며 “독서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