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2025년도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모범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티웨이항공은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이 후쿠오카 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티웨이항공 우주 후쿠오카 지점장(오른쪽 두번째) 및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이는 매년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진행되는 시상이다. 항공보안감사는 항공 노선 운영과 관련된 항공사, 보안회사, 관계 회사 등 후쿠오카 국제공항 내 모든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 항목은 ▲항공 보안 교육 ▲공항 내 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항공보안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왔다. 여기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항공보안 교육훈련을 통해 후쿠오카 국제공항의 항공보안대책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티웨이항공 후쿠오카지점은 정기적인 항공보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또 항공기 운항 및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 항공보안감사 과정에서도 우수한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항공보안 관련 교육훈련을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운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항공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후쿠오카지점 직원들의 철저한 교육 훈련과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