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여순로 여수방향과 조례동 송촌아파트 인근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휴가철 공사에 대해 순천시 도로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여순로 공사현장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7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여순로 여수방향과 조례동 송촌아파트 인근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휴가철 공사에 대해 순천시 도로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여순로 공사는 팔마오거리에서 순천효사랑병원까지 오는 9월까지 우측차로를 통제하고 있고 조례동 공사는 오는 8월 30일까지로 시행사는 전남도시가스, 시공사는 삼덕기업이 맡아 공사한다고 시공현황판에 안내돼 있다.
근처에서 사업을 A씨(남.60)는 “송촌아파트 여기는 앞전에도 뜯고 또 공사하고 이번에는 아주 공사차량들이 도로를 점령해 입구가 안보인다”며 “공사는 제발 휴가철, 명절땐 빼고 해라. 바로 옆에 순천드라마촬영자도 있고 관광객이 많이 오는곳이다”고 일침했다.
해룡면에 거주하는 B씨(여.55)는 “지금은 휴가철이다. 여수가는 주도로에 회전구간이라 조심스럽다. 공사는 휴가철, 추석, 설날은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 시민을 위한 행정이 먼저다”고 말했다.
7일 오전 전남 순천시 해룡면 여순로 여수방향과 조례동 송촌아파트 인근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휴가철 공사에 대해 순천시 도로행정이 도마에 올랐다. 송촌아파트 인근 공사현장 (사진=최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