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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이 중고차 거래플랫폼 'KB차차차'의 TV 광고를 론칭했다. [자료=KB캐피탈]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배우 이병헌이 KB캐피탈에 떴다. 중고차 거래플랫폼 'KB차차차'의 TV 광고 모델로 등장한 것이다.
KB캐피탈이 선보인 이번 광고는 '나는 운전만 하고 내 차 관리는 KB차차차가 다 하고(내차고)'라는 메시지를 표하며 서비스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KB차차차는 중고차 구매와 판매뿐 아니라 종합 차량관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내차고 서비스를 통해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정보 ▲정기검사 ▲보험정보 ▲사고이력 등을 볼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CF는 배우 이병헌의 여유 넘치는 표정과 경쾌한 감정 연기로 KB차차차 차량관리 서비스 내차고의 편리성과 전문성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KB차차차 내차고 차량등록 한 번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차량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