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노피)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둘코락스가 ‘몸은 가볍게, 기분은 상쾌하게’라는 메시지로 이하늬와 함께 쾌변의 기쁨을 강조한다.

변비치료제 브랜드 둘코락스는 배우 이하늬와 6년 만에 모델 재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둘코락스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선보이는 둘코락스 광고는 2가지 스토리로 제작됐다.

‘둘코락스의 미션’편은 둘코락스의 브랜드 미션이 ‘쾌변의 기쁨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임을 소개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상쾌한 표정을 통해 변비를 해소하고 누릴 수 있는 쾌감을 표현하고, ‘몸은 가볍게, 기분은 상쾌하게’라는 메시지로 쾌변의 기쁨을 강조했다.

‘둘코락스 변비감별법’편은 ▲볼일은 못 보고 미드 한 편 다 볼 때 ▲애플힙은 안 나오고 수박배만 자꾸 나올 때 ▲아침부터 ‘관좡라떼’ 쫙쫙 땡길 때 등 변비로 인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가볍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변비 시작? 둘코락스와 함께’라는 메시지로 초기 변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둘코락스에스장용정과 둘코락스좌약은 주요 성분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 나트륨(둘코락스에스장용정에 한함)이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변비 치료제로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