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차유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대표 김영석)이 키즈폰 최초로 어린이 맞춤형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라플은 6일 LG유플러스와 키즈폰 이용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어린이 특화 미니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
이번 상품은 LG유플러스에서 지난 2일 출시한 U+키즈폰 무너에디션2를 이용하는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해 LG유플러스가 보험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보험료를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교보라플과 LG유플러스가 어린이의 일상 속 안전 케어를 돕기 위해 공동 기획한 첫 키즈 특화 미니보험이다.
미니보험은 보장기간 동안 어린이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재해골절 진단 시 1회당 3만원 ▲깁스 치료 시 1회당 3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장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보라플은 그동안 성인 고객층을 대상으로 러닝보험, 회식보험 등 생활밀착형 보장과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한 미니보험 상품들을 통해 보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디지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G유플러스 키즈케어 미니보험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안전사고 보장을 중심으로 성인인 부모 뿐 아니라 어린 자녀까지 보험의 가치와 효용을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기획 초기 단계부터 LG유플러스와 긴밀히 협력해 키즈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설문과 면밀한 이용 행태 분석을 통해 어린이에게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필요한 보장 요소를 도출하고 이를 보험상품에 적극 반영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이번 키즈케어 보험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 속에서 보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보험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