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9일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AI 복합교육장에서 수료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자료=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정경신문(창원)=박순희 기자]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원장 김정환)는 지난 29일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AI 복합교육장에서 수료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기업협력 프로젝트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경남TP가 총괄하고, AI 교육 전문기업 에이블런이 운영을 맡아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240시간 이상의 집중 커리큘럼을 통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분석 흐름 사례, 시각화 실습, 데이터 분석 기초 등 지역 제조산업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춘 교육 설계를 적용해 교육생들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또 기업-교육생 사전 매칭 제도를 운영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였으며 교육 전 과정에는 러닝코치 상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출석·과제·프로젝트 수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수료생은 “강의와 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몰입도가 높았다”, “러닝코치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학습 과정이 안정적이었다”, “데이터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에이블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제조업과 AI·데이터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동시에 청년 인재들의 취업 기회도 확대됐다”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취업을 지원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시켜 지역 산업과 청년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