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대한전선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 주가는 3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7.56%(735원) 떨어진 값이다.
최근 대한전선은 10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한국거래소는 전날 대한전선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고 “8일 종가가 6월 4일 종가(3220원) 대비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오는 9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한전선은 종가가 4508원 이상일 경우 다음날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대한전선 주가는 17.56%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