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테슬라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테슬라는 24일(현지시간) 742.0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6.18%(43.18달러) 값이다.

테슬라는 앞서 비트코인 추락에 영향을 받아 이틀 내내 주가 폭락을 겪은 바 있다.

지난 22일에는 2020년 9월 23일 이후 최대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