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관계자가 건설 현장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 인천경제청
[한국정경신문(인천)=박용일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과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 시 관계자들은 ㈜스타필드청라와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25년 11월에 촬영한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 모습 / 인천경제청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 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 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계획됐다.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공사 안전 관리, 공정 관리 현황,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