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간 두터운 신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올해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을 포함해 전국에서 40개사(대기업 13개사·중소기업 19개사·공공기관 8개사)가 선정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파라다이스호텔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노사 화합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의 결속력을 통해 우수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며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그 결과 단 한 차례의 구조조정 없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지난 2023년에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회사 경영 및 재무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미래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열린 경영 정책을 운영 중이다. 현장 개선 활동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며 노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조직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전 직원 역량 개발과 근로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에도 적극적이다. 이 외에도 지역, 산학 실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임직원 참여 봉사 활동, 사회 복지 기금 마련 등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부산 대표 특급 호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함께한 크고 작은 모든 노력이 모여 이루어 낸 진정성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상생과 협력을 적극 실천해 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