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일일 특별 교사로 수업을 하기 위해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 아인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부활절인 오늘(31일)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3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부활절에는 김건희 여사와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연합 예배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