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그룸 서초본사(ㅈ료=킹스트레이드)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펫 커머스 플랫폼 킹스트레이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기술경쟁력 및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킹스트레이드는 중진공으로부터 혁신창업사업화자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 혁신창업사업화자금은 우수한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 및 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고용창출을 도모하는 지원사업이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면서, 펫 산업 규모가 사료, 장난감뿐만 아니라 라이프 케어 전반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에 ‘펫팸족(Pet+Family)’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킹스트레이드는 시장 확장과 함께 창업년도 대비 500% 이상의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해외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커고, 쇼테크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라이선스를 확보해 국내에 선보이고, 반려동물 온오프라인 편집숍 잇츠그룸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고객 친화형 기업으로 사업방향성을 재정비한다. 우선 잇츠그룸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전 제품에 QR코드를 비치해 실시간으로 가격, 재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 입장과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즉석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 스튜디오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왕형선 킹스트레이드 대표는 “이번 중진공 투자유치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입점과 질 좋은 PB상품 개발 및 제품 특허 등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펫 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른 펫 케어 기업들과의 크로스 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목표로 하며, 자사 브랜드 확대를 통한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