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컴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컴투스가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6일 컴투스에 따르면 회사는 64만6442주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분량은 발행주식 총수의 5.1% 규모이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다. 자기주식 총수의 50%가 소각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이다.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000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만1313주로 변경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