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에쓰오일이 소비자 대표단과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13일 최근 소비자 대표인 '구도일 프렌즈'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도일프렌즈 간담회 단체사진 (사진=에쓰오일)
구도일 프렌즈는 에쓰오일의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소비자를 대표해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현재 활동 중인 7기는 총 100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상반기 MY S-OIL 앱 전자영수증 캠페인과 프로야구단 KT Wiz 공동 마케팅 행사에 참여했다. 구도일이 등장하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이모티콘 이벤트에도 동참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도일 프렌즈 중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MY S-OIL 앱과 '빠른주유' 기능, 브랜드 굿즈 상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달 1일 출시한 2025년 TV 광고에 대한 피드백 세션도 진행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구도일 프렌즈를 통해 얻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각종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