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샤넬이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 화사한 생기를 채워주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샤넬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샤넬의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사진=샤넬)
N°1 DE CHANEL은 2022년 샤넬이 선보인 차세대 홀리스틱 뷰티 라인이다.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해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사용할수록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외부 유해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해 준다.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 위에 스며들며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백차 새싹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또한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가벼운 이중 포뮬러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산뜻한 감촉을 선사한다.
샤넬의 코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레드 패키지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곡선이 특징이다. 백이나 포켓 또는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 원할 때마다 언제든 간편하게 흔들어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피부에 어린 생기와 광채를 채워줄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샤넬이 새롭게 선보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17일부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도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