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전남 순천시 매안로 소재 전남도청 동부청사 앞에 “여순10·19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창윤 기자)
[한국정경신문(순천)=최창윤 기자] 19일 오전 전남 순천시 매안로 소재 전남도청 동부청사 앞에 “여순10·19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조형물 표지석에는 오는 10월 19일 오전 10시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제77주기 합동 추념식이 열린다고 적혀 있다.
한편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는 25일 전남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여순사건 유해봉안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전남 순천시 매안로 소재 전남도청 동부청사 앞에 “여순10·19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힌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최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