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여야가 쟁점 법안 처리와 특검·사면 정국을 놓고 필리버스터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여야는 17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방송법·노란봉투법·상법 등 주요 법안 처리를 두고 맞섰다. 민주당은 단계적 입법을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
여야는 17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방송법·노란봉투법·상법 등 주요 법안 처리를 두고 맞섰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법 개정 등 공세를 강화한다. 국민의힘은 특검 당사 압수수색을 '야당 탄압'으로 규정했다. 광복절 사면도 맞불 이슈로 부각했다.
21일부터 2차 필리버스터가 시작된다. 여야는 국회 일정을 둘러싸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