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SK해운이 추진하던 일부 자산 매각이 끝내 무산됐다.

HMM은 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SK해운 일부 자산 인수를 위한 협상이 최종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SK해운 일부 자산 인수를 위한 협상이 최종적으로 종료(결렬)됐다”고 밝혔다. (사진=HMM)

HMM은 지난 1월 15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SK해운과 약 7개월간 실사와 가격·계약 조건 조율을 진행했다. 그러나 핵심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