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음악회 포스터(사진 = 노무현재단)

 

[한국정경신문 = 김다운 기자] 노무현재단에서 주최하는 '봉화음악회'가 26일(토) 저녁 6시 30에 봉화마을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그사람 노무현'이라는 제목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생 71주년을 기념한 이번 음악회에는 참여적 가사와 파워 랩으로 유명한 조PD와 민중가요 가수인 안치환(자유 밴드)을 비롯해 4인조 청년그룹 ‘데이브레이크’와 ‘신현희와 김루트’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봉화음악회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생전에 지인들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무반주로 부른 조용필의 노래 ‘허공’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봉하 토크’ 코너에서는 방송인 김미화씨의 진행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봉화음악회에는 이밖에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감독판)>감독판 상영과 <바보 농부 바보 노무현>의 김정호 대표와 <바보 노공화>의 박운음 작가의 사인회, ‘소원 풍등 띄우기’등의 부대행사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