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풀무원다논이 그릭요거트와 발효유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풀무원다논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풀무원다논 홍영선 대표(오른쪽)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에 선정된 풀무원요거트 그릭으로 대상을 수여 받았다.(사진=풀무원다논)
이번 시상에서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풀무원요거트 그릭,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로 각각 이름을 올린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소비자 45만명이 참여한 소비자 조사에서 그릭요거트 부문에 대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그릭요거트 부문은 그릭요거트의 인기가 커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문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신설 첫해부터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다.
10년 연속 국내 그릭 요거트 판매 1위 브랜드(닐슨 RI 기준 2015년~2025년 1월)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다논의 기술력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2014년 11월 론칭한 이후 지난해 8월 누적 판매 4억 개를 돌파하며 그릭요거트의 시장 확대를 이끌어 왔다. 우유 대비 단백질을 최대 2.1배 함유했다.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유산균으로 발효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지난해 5월에는 달지 않은 플레인 제품을 설탕무첨가로 전환하며 31% 당 저감한데 이어 지난 12월 락토프리로 전환하고 당 55%를 추가 저감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발효유 부문에 선정된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액티비아는 체온과 같은 36.5℃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핵심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함유한 발효유 브랜드다.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이번 조사에서 액티비아는 발효유 부문 소비자 만족도에서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와 발효유 전 제품군에 걸쳐 제품 혁신과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공식 SNS, 디지털 서포터즈 운영,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접점에서 건강하고 맛있게 요거트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부문 신설 첫해 수상과 함께 액티비아의 발효유 부문 7년 연속 선정을 통해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혁신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 활동을 통해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