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SGI서울보증이 지난달 발생한 시스템 장애와 관련된 정보 유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된 것 없다고 5일 밝혔다.

SGI서울보증 본사 (사진=SGI서울보증)

최근 일부 언론과 엑스(옛 트위터)에선 SGI서울보증 시스템 장애로 랜섬웨어 해킹 조직이 대용량 정보를 탈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SGI서울보증은 “이날까지 고객 정보를 포함한 대용량 내부정보가 실제로 유출된 정황은 없다”며 “민감정보 유출로 정보주체의 손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또 시스템 장애 발생 초기부터 유간기관과 함께 사고원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분석해 왔다고 강조했다. 추후 민감정보 유출이 확인될 시에는 관계법령과 정보보호 매뉴얼에 따라 필요한 대응조치를 수행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달 14일 발생한 전산 시스템 장애로 사흘간 정상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장애 원인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