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와 샤넬 뷰티가 함께 한 화보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 (사진=더블유코리아)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샤넬 뷰티가 함께 한 화보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디지털 커버에 12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하츠투하츠는 샤넬 뷰티의 대표적인 여성 향수 샹스의 5가지 향수와 함께해 여덟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기회를 의미하는 샤넬의 샹스는 라운드 보틀과 파스텔 컬러가 특징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부드럽고 싱그러운 향기를 지니고 있다. 4월 출시된 새로운 향수, 샹스 오 스플렌디드는 라즈베리와 로즈 제라늄, 시더가 조화를 이루는 플로랄 프루티 향수로 신비로운 바이올렛 컬러가 특징이다. 핑크 컬러의 샹스 오 땅드르는 쟈스민과 로즈 에센스의 감각적인 향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뽐낸다. 역동적이고 생기 넘치는 그린 컬러의 샹스 오 후레쉬는 플로랄 스파클링 향수로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자신들만의 컬러로 기회를 단숨에 사로잡은 하츠투하츠와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향수인 샤넬 샹스, 이들의 만남은 ‘더블유 코리아’ 6월호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투브 등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