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KT]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KT가 9일 KT 레트로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카세트 플레이어 'KASSETTE'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판매를 통해 이미 완판된 'KASSETTE'는 복고에서 새로움을 찾는 MZ세대에게 '뉴트로(New+Retro)' 감성을 불러일으킨 아이템으로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KT는 'KASSETTE'에 대한 고객들의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져 재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KASSETTE'는 ▲카세트 플레이어 ▲지니뮤직과 협업한 한정판 카세트테이프 앨범 'Rewind:Blossom'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백현(EXO), 도영(NCT), 아이즈원, 어반자카바, 산들, 다비치 강민경, 하성운, 원슈타인, 박문치, 유승우 포토 카드와 포스터 ▲EXO 백현, NCT 도영, 아이즈원의 실사 스티커와 스페셜 히든트랙 ▲아이즈원 손글씨 스티커 ▲레트로 스타일의 노트와 캘린더 등이 포함됐다.
'KASSETTE'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KT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전국 주요 15개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2만1000원(VAT 포함)이며 KT 매장에서는 11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KT 멤버십을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도 가능하다.
KT는 또 'KASSETTE' 판매를 기념해 체험존 방문 이벤트와 아티스트 사인 노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품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ASSETTE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또는 트위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KASSETTE' 출시와 관련해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MZ세대 취향 저격 감성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공감하고 친근한 KT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