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애플 주가가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127.79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5.39%(6.53) 오른 값이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데 힘입어 급등했다. 금리의 안정적인 흐름은 증시에 안도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형기술주 또한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