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넷마블의 신작 ‘뱀피르’가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뱀피르’가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미지=넷마블)
5일 넷마블에 따르면 ‘뱀피르’는 지난 4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뱀피르’는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까지 달성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뱀피르’는 현재 황금 미션과 몬스터 처치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