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정치 [속보] 여야, 371만명에 손실보전금 600만∼1천만원 지급 합의 이상훈 기자 승인 2022.05.29 12:19 0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여·야·정 추경 협의를 위해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여·야는 오늘(29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코로나 손실보상 문제와 관련해 371만 명에 손실보전금 600만~1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3 0 한국정경신문 이상훈 기자 laniakea77@kakao.com 이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여·야·정 추경 협의를 위해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여·야는 오늘(29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코로나 손실보상 문제와 관련해 371만 명에 손실보전금 600만~1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3 0 한국정경신문 이상훈 기자 laniakea77@kakao.com 이상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