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테일즈(9tails) 링클파워세럼은 ‘잼아저씨’로 유명한 김태진씨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자료=나인테일즈)

[한국정경신문=김태혁 기자] 나인테일즈(9tails) 링클파워세럼은 ‘잼아저씨’로 유명한 김태진씨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MC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태진은 작년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방송가 최고의 MC로 자리 잡은 김태진은 2001년 한 음악 방송의 VJ로 데뷔한 후, 2003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동하며 명실상부한 연예가 중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다.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은 최근 진행한 ‘2019 중국 광저우 뷰티박람회’와 베트남 국제 뷰티박람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수출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인기 연예인들이 즐겨 쓰는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은 GS홈쇼핑의 태국과 말레이시아 방송에서 초히트 되며, 현재까지 연속 매진을 해 K-BEAUTY 시장의 흐름에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