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예비후보. [자료=조소현 선거사무실]
[한국정경신문=김영훈 기자] 조소현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초구청장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조소현 예비후보는 "서초구 현안인 서초구민 의사를 적극 반영하는 재건축 활성화, 공시지가 하향 조정 및 종부세·재산세 현실화, 서래마을·내방역 일대 등 종상향, 강남대로에서 반포1동 2블록까지 상업지역 확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은 중앙정부·서울시·국민의힘과 긴밀한 협조로 주민의 이해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수정하고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조에 부합하게 서초구가 자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력을 발동해 주민의 행복과 서초의 품격을 제고해야 할 현안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서울시장의 시정과 조화롭게 주요 현안을 해결해 가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기본기에 충실한 신속·투명한 행정을 통해 달성하겠다"며 정보사 부지 문화예술복합타운 건설, 자연친화 방배숲도서관 개관, 일반주택지역 전선지중화 추진도 약속했다.
조소현 예비후보는 공약을 생애 주요 시기에 각각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내용으로 편성해 발표했다.
출산과 보육을 위한 공약으로 서초 산모건강증진센터(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안심·행복 서초형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영유아·어린이 보호 구역 안전시설 강화를 약속했다.
더 창의적인 서초 교육 지원을 위한 공약은 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업그레이드-4차산업혁명시대 이후 대비, 1인1악기/1인1예술 교육 지원, 방과후교육 지원 : 코딩, 로봇, 드론, 소프트 웨어 교육 프로그램 도입, 학교 인조잔디, 노후 시설 등 교체, 방음벽 정비를 제시했다.
더 당당한 서초 청년을 위한 방안은 ‘유캔두잇(You Can Do It)’ 제도 신설, 청년기본소득 (재)추진, 기초·차상위 청년의 문화생활 지원, 청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약속했다.
더 부유한 서초 어른을 위해서는 ‘레디투고(Ready To Go)’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더 안정된 서초 노후를 위한 (가칭)어르신일자리주식회사 설립, 어르신복지관 고급화 및 잠원동 어르신복지관 신설도 공약했다.
더 행복한 서초 여성을 위해서는 여성일자리주식회사(늘풀) 확대 운영을, 더 튼튼하고 촘촘한 서초 복지를 위한 (가칭)위기극복상생기금을 조성하고 서초구청장 급여 50%를 기부해 뜻 있는 분들과 주요 기업들의 기부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 품격있는 서초 문화생활을 위해 반포대로~남부순화로 일대 서초음악 문화지구 프로그램 정비, 문화사업과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서초형 타운매니지먼트 사업 활성화, 더 활기찬 서초 생활체육을 목표로 반포종합운동장내 서초복합스포츠센터(수영장, 골프연습장 등 다목적체육관) 건립, 청계산 둘레길 조성, 보행 환경 업그레이드, 각 체육센터 생활체육지도사 배치 추진, 노후 공원 정비 및 생활체육시설 교체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소현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한 공약별 세부 내용은 순차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추진 계획을 구체화 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늘 꿈꾸고 준비해 온 더 행복한 서초, 더 품격있는 서초를 주민들과 함께 꼭 만들겠다"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