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엠넷 부캐선발대회 백만' 관련 오퀴즈가 화제다.

17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엠넷 부캐선발대회 백만, 오퀴즈 등이 급상승 검색어 키워드가 등장했다. 오퀴즈가 매 시각 퀴즈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

9시 출제된 퀴즈는 "대기실에 가장 먼저 도착한 부캐는 누구일까요"이다. 정답은 재키아이이다.

10시 출제된 퀴즈는 '아리송해는 송해선생님을 롤모델로 삼고 공부하는 OOMC입니다"이다. 정답은 신인이다.

퀴즈 참여는 OK캐쉬백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매시 정각마다 문제가 출제된다.

선착순 마감 이후 참여 시 5P가 제공된다. 5P는 매회 적립 가능하다. 단 30P 적립 받은 회차에는 5P중복 적립이 불가하다. 퀴즈 예산 소진 시 모든 적립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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