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일일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청은 17일 오전 8시 20분 재난 문자를 통해 관내 확진자가 18명 추가 됐다 밝혔다. 이중 9명은 기공개 확진자다.
광주 누적 확진자는 총 578명이 됐다.
570번 선암동, 571번 쌍촌동, 572, 578번 치평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573, 574번 매곡동, 575번 북구 우산동, 576번 운암동, 577번 주월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동선은 조사 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