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연하게 드러나는 외압의 실체가 고작 한매연이라는 이익단체였다니 검은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군요 법은 이미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연예활동 방해금지 처분을 내렸는데도 불공정 담합행위 를 통해 한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연예활동을 구속하려드네요 그들이 그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각 소속사의 아티스트를 보호하는거?아님 기득권 보호?그들이 가진 기득권이란게 그저 갑의 입장에서 소속연예인들의 동의없이 3자권리양도하는 관행을 계속 유지하기위한건가요?
잘못된 관행을 지적받자 고치려하진 않고 지적한 사람이 죄인이 되는건가여?모순된 관행은 깨져야하고 좀더 투명한 방송연예제작환경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