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학문적 정설(定說)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도 학자는 아니며, 부족한 사상으로 무언가를 주장할때도 있습니다. 학설이나 정설로 채택되지 않는 문필가요 사상가적 측면이 강한사람입니다만, 가급적 교과서,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정설(定說).정사(正史)로 여겨질만한 학술서적에 등재된 내용을 위주로 사상을 전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문적 견지로 보면 필자의 사상을 교과서로 가르치기는 힘들다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