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구직자의 참여 희망"..경남 동부권 채용박람회

신상오 기자 승인 2019.09.23 10:02 의견 0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현장면접 채용관 △취업 상담관 △유관기관 홍보관 △부대행사관 △면접체험 및 컨설팅관 △휴게공간 으로 구성된다.(자료=김해시)

[한국정경신문(김해)=신상오기자] 김해시는 오는 9월 25일 경상남도와 공동주최로 김해시 문화체육관에서 2019 경남 동부권(김해·밀양·양산·의령·함안·창녕)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해당 채용박람회는 경남 동부권 시군의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업에 지원 및 면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동부권 6개 시군(김해·밀양·양산·의령·함안·창녕) 및 김해고용복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김해지사,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경남의 대표산업인 기계, 자동차, 전기·전자 등의 제조업 분야뿐만 아니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같은 유통업계와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같은 의료부문에서도 대규모 채용 계획을 가지고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채용분야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400여명의 채용계획을 가진 50개 이상의 직접참여기업이 당일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100여개의 간접참여기업도 채용알림판에 구인정보를 게시하여 구직자를 모집하고자 한다.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정보를 미리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전 지원을 통해 구인 업체도 구직자의 정보를 당일 면접 이전에 열람 할 수 있도록 동부권 채용박람회 온라인 사이트(20190925.jipct.co.kr)까지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정보 접근과 활동에 익숙한 청년층의 관심과 지역 업체의 구인정보 홍보 병행 및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 내실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현장면접 채용관에서 직접 참여 기업들이 사전 지원 구직자와 현장 지원 구직자에 대한 면접 및 채용 절차를 실시하고, 취업 상담관은 경남도 및 개최시군의 일자리센터 부스로 구직등록 및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면접체험 및 컨설팅관은 기기를 통해 인공지능(AI)기반 직업역량추천 컨설팅 및 가상현실(VR) 면접이 이루어지고, 해당 체험 결과를 통해 컨설팅도 실시되어 다양한 상황의 면접 경험 취득 및 노하우 습득,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구직자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