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남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쌀 나누기'..소외계층 지원

최규철 기자 승인 2019.09.10 15:51 의견 0

지난 9일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상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5kg 30포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밀양시 상남면 새마을부녀회) 

[한국정경신문(밀양)=최규철 기자] 밀양시 상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상남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복지사각계층 등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5kg 30포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잠득 새마을부녀회장은 “상남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쌀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추석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 행사가 더욱더 큰 의미로 다가오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에 어렵고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 실천 운동을 계속해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덕 상남면장은 “ 매년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각종 단체들의 이러한 선행들이 모여서 지역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통해 따뜻한 상남면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 나눔 봉사를 매년 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재활용품 수집, 나눔장터 행사, 김장담그기 봉사 등으로 따뜻하고 온정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