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4% 할인..이랜드몰, 내일 단 하루 인기 브랜드 ‘극한특가’ 진행

박수진 기자 승인 2020.07.28 16:42 의견 0
이랜드몰이 소노호텔, 클라비스, 파뷔에, 후아유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94% 할인가에 선보이는 ‘극한특가’ 행사를 오는 29일 단 하루 선보인다. (자료=이랜드몰)

[한국정경신문=박수진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소노호텔, 클라비스, 파뷔에, 후아유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94% 할인가에 선보이는 ‘극한특가’ 행사를 내일(29일) 단 하루 선보인다.

이랜드몰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역대급 할인 찬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시간대별 구매 가능한 득템 상품은 ▲오전 9시 애플워치4 44mm 셀룰러(알루미늄·스페이스그레이) 24만4500원 ▲오전 11시 BHC 뿌링클+콜라1.25L 9500원 ▲오후 1시 빽다방 1만원 금액상품권 5000원 ▲오후 3시 크리스피크림도넛 커플세트 3950원 ▲오후 5시 도미노피자 포테이토(오리지널)M+ 콜라 1.25L 9000원 등이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위닉스, 캐리어, 모던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인기브랜드 ‘반값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선착순 300명에게 5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릴레이 극한특가는 인기상품을 최대 94% 할인가에 선보인다. 밤 9시, 10시, 11시 각 시간에는 60분간 진행하는 심야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장마와 더위로 지쳐있을 고객들에게 시원한 할인 이벤트를 통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먹거리와 가전, 인기 브랜드 등 가장 인기 있는 상품만 모아놓은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득템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몰 폭풍할인 이벤트의 자세한 정보는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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