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시험생 주의보..코로나로 필기시험장소 변경공고

최규철 기자 승인 2020.06.06 11:06 의견 0

코로나19 예방 위해 시험실 배정 인원 20명으로 축소했다. (자료=최규철 기자)


[한국정경신문(창원)=최규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오는 13일 실시하는 ‘2020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시험 장소를 변경 공고했다.

이는 수험생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험장을 10곳에서 양덕여중을 추가해 11곳으로 늘렸다.

앞서 교육부는 4일 오후 차관 주재 영상회의 후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24명의 시험실 인원을 20명으로 줄여 수험생의 이격 거리를 더 넓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1~4일까지 수험표를 출력한 응시생은 시험장소가 바뀔 수 있어 수험표를 새로 출력해야 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의 안전을 위하여 필기시험장소를 늘렸다. 수험생은 변경된 장소를 반드시 확인하여 시험 당일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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