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김민규와 함께 '바이나인'..'프로듀스X101' 금동현 입 열었다

이슬기 기자 승인 2019.08.13 22:15 의견 1
'프로듀스X101' 스틸 (자료=Mnet)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프로듀스X101' 금동현 연습생이 그룹 '바이나인'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이하 C9)는 공식 SNS를 통해 연습생 금동현의 향후 행보와 관련한 입장문을 13일 발표했다.

C9은 “당사는 ‘프로듀스X101’의 종영과 동시에 팬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팀 ‘바이나인(BY9)’의 진행에 대해 관심 깊게 관련 동향을 살펴 왔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간 여러 주체들이 금동현 군의 ‘바이나인’ 합류에 대하여 문의를 해왔다. 이에 대해 당사는 금동현 군과의 대화를 통해 입장을 정리하고 최초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의 경우 합류할 것임을 밝혀 왔다”라며 “이는 9인 체제의 바이나인이 아닌 경우 어떠한 프로젝트성 팀에도 합류할 의사가 없음을 말한다. 이러한 당사의 입장은 현재도 변함없다”라고 말했다.

팬들이 현재 가장 염원하고 있는 9인조 바이나인으로서의 합류 의지를 확고히 한 것.

더불어 C9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금동현 군은 당사의 연습생들과 함께 댄스, 랩, 어학, 연기 레슨 등을 받으며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금동현 군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정식 데뷔 이전에 금동현 군의 추가적인 활동이 진행될 경우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올해 7월 종영된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금동현은 미소년 같은 훈훈한 비주얼과 훌륭한 무대 매너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데뷔 멤버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파생 프로젝트 그룹 바이나인의 주력 멤버로 거론되며 연일 화제를 이어오고 있다.

'바이나인'은 '프로듀스X101'의 팬들이 직접 만든 그룹 명이다. Be Your Nine의 약자다. 최종 파이널에서 탈락한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 연습생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