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0승 달성한 LG 차우찬..'5년 연속 100탈삼진' 도전

김동욱 기자 승인 2019.08.13 18:06 의견 0
LG트윈스 투수 차우찬은 올 시즌 5년 연속 100탈삼진에 도전하고 있다.(자료=차우찬)

[한국정경신문=김동욱 인턴기자] 지난 6일 통산 100승을 달성했던 차우찬(LG트윈스)이 5년 연속 100탈삼진에 도전한다.

2006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차우찬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탈삼진 194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31경기에 등판해 거둔 기록으로 경기당 평균 6.2개의 삼진을 잡았다.

차우찬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탈삼진 95개를 기록중이다. 100개까지 5개를 남겨놓고 있다. 올 시즌 경기당 4.3개의 삼진을 잡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1~2경기 내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달성할 경우 5년 연속 100삼진을 잡은 KBO리그 역대 16번째 선수가 된다. 15번째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브룩스 레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