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과 수분을 한번에 먹자..신개념 생활생식 황성주 ‘생식큐브’ 첫선

1일1생식은 그대로, 복용은 간편하게..6일 CJ홈쇼핑·인터넷쇼핑 시판

김성원 기자 승인 2019.08.05 17:09 의견 0

[한국정경신문=김성원 기자]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생식과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황성주 생식큐브 2종’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이롬이 ‘생식 블록 제형’를 통해 만든 업계 최초의 ‘셀(Cell) 큐브’ 생식이다. 100% 식물성 원료만 엄선하고, 동결건조로 자연의 영양소가 살아있는 생식의 장점은 그대로, 대신 물에 녹여 바로 마실 수 있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원료를 차별화해 두 종류다. 활기찬 하루를 위한 그린에너지 ‘새싹플러스’, 생기 있는 레드에너지를 담은 ‘베리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새싹플러스’는 해초에서 추출한 식물성 칼슘 140mg을 비롯해 새싹 9종(새싹보리·밀새싹·브로콜리새싹·다채새싹·유채새싹·적콜라비새싹·홍무새싹·청무새싹·청경채새싹), 과채 10종(양배추·케일·브로콜리·시금치·신선초·부추·스피루리나·당근·사과·바나나), 그 외에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천연재료들로 구성됐다.

‘베리플러스’는 식물성당근콜라겐펩타이드 30mg를 중심으로, 히비스커스, 스테비아, 치커리뿌리추출분말, 열매과일 9종(아로니아·블루베리·라즈베리·블랙베리·스트로베리·사과·바나나·배·레몬), 채소 3종(당근·비트·파프리카) 등 피부, 몸 밸런스 유지에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휴대가 쉽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마실 수 있다.(자료=이롬)


㈜이롬의 생식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강 성분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다.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하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동결진공건조공법을 활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생식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황성주 생식큐브’는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롬 조혜영 연구원은 “이번 신제품 ‘황성주 생식큐브’는 황성주 박사의 생식 솔루션 20년 노하우와 동결건조 가공 신기술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라고 전했다. 

‘황성주 생식큐브’는 오는 6일 오후 2시30분부터 CJ홈쇼핑과 다양한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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