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스트레스 날리자! 시티썸머페스티벌·푸에르자 부르타·인천 펜타포트

이슬기 기자 승인 2018.08.07 09:02 의견 0
시티 썸머 페스티벌 포스터(왼쪽)과 푸에르자 부르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 사진(자료=클럽 발코니·솔트이노베이션·예스컴)

[한국정경신문=이슬기 기자]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공연이 있다. 도심 속에서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강렬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무대다.

■시티 썸머 페스티벌(8월 10일 개막)

먼저 '시티 썸머 페스티벌-낭만식당'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잠실 롯데콘서트홀 무대를 꾸민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휴식과 위로를 주는 힐링 페스티벌’을 모토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채운다.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공연장에서 3일간 관객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몰캉스’ 라는 신조어가 어울리는 공연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대형 쇼핑몰을 찾아 사람들이 몰리면서 평일임에도 주차장에는 자리를 찾아볼 수 없다. 시원한 몰에서 즐기다 저녁 공연을 보는 도심 속 소소한 행복을 전한다.

3일간 다른 아티스트가 그 날 하루를 책임지고 힐링하겠다는 컨셉으로 8월 10일은 음원 강자 선후배인 노리플라이와 멜로망스가 8월 11일은 감성 발라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정승환’이 8월 12일은 감성적인 음악을 많은 사랑을 받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출연해 3일간 도심에서의 몰캉스를 완성한다.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10월 7일까지 공연)

시원한 곳에서 화끈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Fuerza Bruta Wayra in Seoul)' 공연도 있다. 오는 10월 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FB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푸에르자 부르타'는 뜨거운 나라 남미의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해 세계를 열광시킨 크레이지 퍼포먼스 공연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이 곳곳에서 등장하는 배우들과 함께 공연장을 돌아다니며 즐긴다. 마지막에는 관객에게 시원하게 물을 뿌린다. 관객들은 배우와 함께 춤출 수도 있다.

장우혁과 최여진이 출연으로 관객의 반응 또한 뜨겁다. 무더위에 지친 관객을 위해 음료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더운 여름 신나는 공연으로 스트레스 풀고 음료도 즐기는 일거양득의 공연이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8월 10일 개막)
 
화끈한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제 13회 KB 국민카드 스타샵 X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주목하자. 여름이라면 록 페스티벌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올해 개최되는 유일한 정통 록 페스티벌로 시선을 끈다.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 (Penta Park)에서 펼쳐진다.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My Bloody Valentine), 나인 인치 네일스 (Nine Inch Nails), 마이크 시노다 (Mike Shinoda of Linkin Park)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내한한다. 자우림, 혁오, 선우정아, 칵스 등 국내 쟁쟁한 아티스트들까지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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