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X제이슨 스타뎀 뭉쳤다..'분노의질주 홉스앤쇼' 내용은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8.03 11:00 | 최종 수정 2019.08.03 11:01 의견 0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스틸 (자료=유니버설 스튜디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가 화제다.

3일 오전 KBS '영화가 좋다'에서는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를 소개했다. 이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분노의질주 홉스앤쇼'가 등장해 관심을 높였다.

영화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액션 영화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알바, 바네사 커비, 에이사 곤살레스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만남을 그린다.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만다.

영화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는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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